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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러] "저 패피 좀 보세요" 베예린을 알아보지 못한 스카이스포츠의 그랑프리 진행자
작성자 이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18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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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37

스페인의 월드컵 스쿼드에서 탈락한 뒤, 베예린은 여름휴가를 떠난 상태이다.

아스날의 라이트백으로 활약하는 그는 캐나다 그랑프리를 보러갔고, Sky Sports는 베예린이 그의 친구들과 메르세데스 팀의 차고지 주위에서 놀고있는 장면을 잡아냈다.


음.... 그렇다면 우리는


셔츠를 열어제끼고 장미색 렌즈의 썬글라스를 쓴 채 몬트리올에서 경주를 보고있는 베예린을 찍는 수많은 카메라들....... 을 예상하겠지만

하지만 F1의 진행자인 테드 크라비츠는 베예린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했다.


Sky-Sports-presenter-fails-to-recognise-Hector-Bellerin-as-Arsenal-star-is-branded-a-hipster-at-Ca (1).jpg [미러] "저 패피 좀 보세요" 베예린을 알아보지 못한 스카이스포츠의 그랑프리 진행자

Sky-Sports-presenter-fails-to-recognise-Hector-Bellerin-as-Arsenal-star-is-branded-a-hipster-at-Ca.jpg [미러] "저 패피 좀 보세요" 베예린을 알아보지 못한 스카이스포츠의 그랑프리 진행자


"오 인싸무리가 예쁜 머리와 예쁜 반바지를 입고 멋드러진 장미색 안경를 끼고있네요,"


카메라에 베예린이 보이자 어리둥절한 크라비츠는 말했다.


"크 멋있죠, 저 난닝구 입은사람이요 그쵸? 아 죄송합니다 제가 쓸데없는소리를 했네요."


베예린은 멋쩍게 화면밖으로 도망쳤고 크라비츠는 방송을 계속 진행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hector-bellerin-branded-hipster-sky-1267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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