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르자니는 킬리앙 음바페보다 15일 늦게 태어났다.

이번 여름에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할 최연소 선수.

멜버른 빅토리에서 뛰는 만19세 공격수 다니엘 아르자니는

자신의 2번째 A매치 경기에 투입된지 1분만에

약 20야드 바깥에서 골을 터뜨렸다. (감아차기골/혹자주)

트렌트 세인즈버리가 키퍼가 나와있는 상황에서

(혹자주/소속팀은 장쑤이지만 저번엔 인테르로 임대갔다가

이번에는 스위스리그의 그라스호퍼로 임대가있는 수비수)

멍청한 헤딩 실수를 하는 바람에 자책골이 나오면서?

헝가리는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토마스 카다르가 후반추가시간,

크로스를 잘못 처리하는 바람에 또다시 자책골이 터졌고,

결국 부다페스트에서의 경기는 사커루(호주국대 애칭)가 가져갔다

<최종 경기결과>

호주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기준)

6월16일 토요일 C조첫경기 프랑스전이다.

페루와 덴마크 또한 그들과 같은 조에 속해 있다

<골모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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